크리스마스 새해 맞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스탠드 조명등,달력,다이어리 IT - ITEM

 

 

어제 완전 조용한 사무실에 내 이름이 불렸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ㅋㅋ

목빠지게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음ㅋㅋ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이기도 해서

나에게 선물 준다고 몇 가지 질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컸음

쇼핑백 젤 큰거 가져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특히나 저 하얀 거는 필립스 조명등에서 산 스탠드 박스인데

크기 장난 아님 ㅋㅋ

순간 사무실에서 택배 부자되서 잠시 기분이 좋았으나

퇴근시간의 압박으로 급하고 험하게 택배 상자 찢음

 

 

 

우선 뜯은 것은 가장 큰 흰 택백 상자, 가장 비싸고 심혈을 기울인 스탠드 조명등

필립스 조명등 레디노 Philips Ledino BDG302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를 지른이유는

딱 하나 디자인이 내 스타일임 +_+! 유럽에서 상 받은 디자인임

주변 사람들꺼 중에 내꺼랑 디자인 겹지는거 하나도 없음

기능도 다 필요없고 오직 잘 켜지고 꺼지기만 하면 됨 ㅋㅋ

택배상자 커서 긴장했지만 다행히 실제 크기는

택배상자의 1/2 정도로 다른 스탠드 조명등과 비슷했음

얇고 길어서 원래 길이보다 더 길어보임

 

 

 

버튼이 저 바닥에 있는 끄고 키는거 하나임 기능도 이거 하나!

디자인 만큼 기능도 단순함 ㅋ

솔직히 내가 빛조절 되고 잡스런 기능 다 있는거 써 봤는데

키고 끄는 기능외에 써본적 없음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모름!

그리고 안에 led램프 내장되어 있어서 따로 전구 사서 끼울일 없음

빛도 밝고 눈이 심하게 부시지 않고 편안해서 좋음

 

 

 

내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일주일동안 비교분석하여

지른 것이라 사진이 특별히 많음

미국에 부자집 서재에 있는것 같은 디자인이라

내가 럭셔리해지는 느낌임 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무도 달력

박명수가 1등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나름 표지가 귀엽 ;;

작년보다 급 퀄리티 높아짐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남다름 ㅋㅋ

 

 

 

불우 이웃 돕는다는 마음 반 배송비는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 반으로

주변에 선물도 할겸 3만원 어치지름 ㅋㅋ

벽걸이 두개 스탠드 5개 달력만 7개임

문제는 내가 누구한테 선물할려고 했는지 까먹었음 ㅋㅋㅋㅋ

맛뵈기로 작은 사진만 오픈~

나머지는 직접 받아서 보시길

정형돈 누드사진 충격임 ㅋㅋ 안돼요 안돼요

 

 

 

 

 

 

올해는 커피숍에 앉아서 한달치 다이어리 막 쓰고 그랬음

2011년에는 일주일까지 밀리는거 봐주기로 함

한달치 한꺼번에 쓰기 너무 힘듬 ㅋㅋ

다이어리는 성질이 급해서 광화문교보 갔다가 훅 지름

12월초보터 지금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음

 

 

 

센티멘탈 다이어리

나름 차도녀인데 너무 감성적인가 ㅋㅋ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유아틱하게 아기자기 하지도 않고

허세 함량도 적어서 낙찰함

생각이 안날땐 스티커로 채우는게 최고임 ㅋㅋ

 

 

 

 

 

올 한해 나와 함께할 아이들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 무한도전 달력, 센티멘털 다이어리

어제 집에 저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랑 무도 달력 다 들고 가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음

하지만 책상에 꽉 차니까 기분은 좋음

1년 내내 열심히 써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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